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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스포츠행정리더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기사승인 25-11-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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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등 지역 특화 스포츠문화 행사 유치와 시민 참여 확대 성과 인정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 은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에서 스포츠행정 리더상(스포츠행정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스포츠 진흥과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모범 단체와 인물에 시상하며,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됐다.

한병환 대표이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스포츠행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과 스포츠 융합 행정의 우수사례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재단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2025 벙커페어’ 등 지역 특화 스포츠문화 행사 개최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체육 융합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1)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이사는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스포츠행정 부문을 수상했다.(왼쪽부터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이사, 박현진 스포츠동아 대표) 이음플러스
 
 

한 대표는 “2년 연속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대한민국과 부천의 스포츠·문화 융합 행정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함께 애써준 재단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융합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높은 전문성과 혁신적 행정으로 지역 문화체육 발전에 기여한 부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문화체육 가치와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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