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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목상점가연합회,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 예산 증액 확정에 환영

기사승인 25-12-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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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인들 “심각한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 속 최소한의 버팀목이자 안전망 마련”

연합회 “상권 경쟁력 추진 강화로 나갈 수 있는 사업 마련 필요”

현장요구 끝까지 경청하고 애써준 경기도의원들에게 감사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조례에 따라 설립된 도내 골목상인회들이 참여하는 「경기도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경기도의회 심의를 통해 6억 원 증액되며, 총 1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상권지원의 기본 요건은 상권 공동체의 조직화이며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조례’를 통해 만들어진 도내 상인회는 300여개이다. 최근 내수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골목상권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임대료, 인건비 부담 증가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사업 예산이 당초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되며, 골목상인회들 사이에서는 상권 활성화 사업 중단과 조직 유지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사진출처:경기시장진흥권홈페이지 삐딱이
 
 

이에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모아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그 결과 경기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6억 원 증액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호준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회장은 “지금 골목상인들은 매일이 버티기의 연속이고, 많은 상인들이 폐업을 고민할 정도로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이번 예산 증액은 골목상권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연합회의 끈질긴 요구를 경청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복원에 나서준 경기도의회와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선영 경기도의회 예결위 부위원장(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이용호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이용욱 경기도의원께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사안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이재영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 부대표)에게 도내 골목상권 상인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골목상인회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골목상권 예산증액의 주역인 이재영도의원,이호준 경기골목상인연합회장(왼쪽부터) 이음플러스
 
 

특히 이재영 의원은 경기도의 골목상권 예산 삭감 결정 직후 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쓴 ‘숨은’공로자이다. 증액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상권활성화 예산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예산을 챙겼다.

이 의원은 그동안 골목상권 활성화 및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쓴 찐 민생의원이라 할 수 있다. 이재영의원은 “예산 증액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면서도 “경기불황 등으로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짧은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는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골목상권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화 서민경제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향후 도내 골목상인회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매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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