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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기사승인 25-12-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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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심방식협의회장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자문위원의 책무” 강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협의회장 심방식)는 12월 22.(월) 오후 4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자문위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심방식 부천시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간의 자유로운  통일의견수렴, △제22기 부천시협의회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전수, △제22기 부천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부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방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자문위원의 책무” 강조했다.
 
 
심방식 회장 개회사(2025년 4차 정기회의) 이음플러스
 
 

또한 “이번 자리가 정부의 통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사에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주평통의 자문위원 정기협의회의 축하의 말을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부천을 대표해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진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조용익부천시장 이음플러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민주평통 부천협의회의  최은경간사는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할지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며, 평화는 구호에 그쳐서는 안되고, 일상의 실천과 멈출 수 없는 행동속에서 만들어진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통합과 공존의 가치를 지역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의 길을 부천협의회와 함께 열어갈것이며, 오늘의 논의가 내일의 행동과 평화로운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부천협의회 분과장들의 임명장 수여식 이음플러스
 
 


한편, 부천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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