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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천)강원도민회의 조용익시장 캠프방문-조용익현시장을 응원하기까지..

기사승인 26-04-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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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환후보 경선탈락 이후 입장정리-도민회의 가치와 지역 발전 위한 결단.

강원도민회측 관계자, 한병환후보를 지지했던 것이지 서진웅지지는 아냐..

(재부천)강원도민회는 다가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 한병환후보를 지지해 왔으나, 한후보의 경선 탈락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쳐 조용익 부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응원 및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부천)강원도민회는 "그동안 강원도민회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한병환 후보의 정책과 비젼에 공감하여 지지를 보내왔으나,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부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통합을 위해 부천시장으로써 무리없이 4년을 잘 이끌어와준 조용익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용익시장과 강원도민회 간담회 (편집국)
 
 

이에 조용익부천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난 4년은 부천의 기초를 다시 세운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기반 위에 완성을 만들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행정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점을 언급하며, 성과로 증명된 리더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간담회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속에 진행되었으며, 강원도민회의 한 관계자는 개인발언을 통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이 아닌 부천시 전체의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진 조용익예비후보의 마지막발언에서 경선과정의 공정성 문제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단일화 과정에서 지지 선언과 경선 구도 형성 과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부천시민과 권리당원의 선택은 어떠한 외부 요인에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용익시장과 간담회후 기념촬영 (편집국)
 
 

특히 경선 결과 발표 이전에 진행된 일련의 움직임들이 공정한 경쟁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강원도민회 자문위원인 한 관계자는 "앞서 말했지만, 우리 강원향우들은 자문위원인 한병환후보를 지지했던 것이지, 서진웅을 지지한것은 아니다."라며 " 지역발전과 책임있는 역할, 마지막으로 뚝심있는 의리로 조용익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16일에는 강원도민이자 만화영상진흥원에 회사를 둔 영화 '가문의 영광'의 원작자이자 '한복입은 남자'와 판소리의 정년이를 잇는 칼춤의 대가 '운심이'를 웹툰화한 웹툰작가 장세이작가가 먼저 지지선언을 하기도 했다.
 
 
재부천강원도민회장 및 집행부 기념촬영, 맨오른쪽 3번째 장세이작가 (편집국)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날짜는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이루어진다. 현재 알려진 당원 번호로는 02 860 7309가 있으며 시민에게 오는 번호는 02만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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