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부천문화재단 '부천형 문화협치 플랫폼' 전국 지역문화재단 우수사례 선정

기사승인 26-07-12 10:05

공유
default_news_ad1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문화협치 부문 우수기관 수상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정책 실행모델 인정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이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지역문화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부천형 문화협치 플랫폼’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역문화재단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재단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문화협치 부문 ‘지역문화 우수사례상’(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65개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문화협치·문화기획·지역소생·문화향유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각 문화재단의 역할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부천문화재단이 7월 9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문화협치 부문 ‘지역문화 우수사례상’(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편집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민·예술가·행정이 함께 만드는 부천의 문화거버넌스」는 시민의 현장 수요, 전문가의 정책 전문성,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 문화정책 거버넌스 모델이다.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책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실무 논의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부천형 문화정책 협치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의 문화정책협의체는 ▲시민랩(시민이 정책 의제를 발굴·제안) ▲정책자문단(학계·현장 전문가의 방향성 자문) ▲유관기관 실무단(행정·공공기관의 실행 조율·자원 연결)의 3개 축으로 운영되며, 현장 수요 발굴부터 정책 제안, 실행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

재단은 2025년 시민랩과 정책자문단을 공모 및 시범 운영하여 협치 구조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논의 결과를 담은 이슈페이퍼 『리프레임, 부천문화재단을 다시 바라보다』를 전국 136개 문화기관에 배포했다.
 
 
부천문화재단이 7월 9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막식에 참여했다. (편집국)
 
 

올해는 특히 지역 유관기관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무단을 신설해 정책 의제가 실제 행정 및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를 강화했다. 향후 지역 대학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협치 거버넌스 모델의 효과를 분석하고, 통합포럼 개최와 이슈페이퍼 발간으로 정책 환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재단은 시민·기업·지역 음악인이 함께하는 「부천악기은행」, 상인·예술가·주민이 협력하는 「문화특화구역 조성사업」, 시민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에코백 이어달리기」 등을 통해 문화협치를 지역 상생과 ESG 실천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현아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전문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쌓아 온 정책 협력의 과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문화정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누리집(www.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