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노동자가 추천하는 김주삼 시의원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지는 송혜숙 시의원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최은경 시의원
몇 년전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은 충분히 당혹스러운 사건이었다. 지하 셋방에서 병든 두 딸을 부양하며 생활하던 어머니가 부상으로 직장마저 잃자, 세 모녀는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자살을 선택하고야 말았다. 우리 사회의 복지수준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결과다.
대통령은 말했다. "기초수급자 신청을 했거나 관할 구청에서 알았다면 정부의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과연 그러 했을까? 송파구청 사회복지과 담당공무원은 "기초생활수급, 긴급지원 신청 했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 사회의 복지정책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해봐야 한다고, 여러 정치권에서 주장했지만 별로 달라진게 없다. 전격적 보편복지가 아니라면 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였기 때문이다. 지역복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부천에서 출마한 김주삼, 송혜숙, 최은경 세 시의원의 복지정책을 살펴보았다.
각 지역에서의 평가도 같이 쓰고 싶었지만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했다. 시간부족도 있었지만 이들의 성과나 활동에 대해선 인터넷에 검색하면 내용이 비교적 잘 나오기 때문이다.
일용직 노동자가 추천하는 김주삼,
김주삼은 소사구의 오랜 친구이다. 웬만한 소사구 주민이라면 김주삼이란 이름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정치고관여층, 특히 민주당원이나거나 민주당 지지자라면 대부분 김주삼시의원의 연락처 정도는 알고 있다.
민원을 워낙 깔끔하게 잘 해결해주는 능력도 그의 인맥을 넓혀 주지만, 그의 주민에 대한 애정이 그를 지키기도 한다. 자유시장 입구인 오박사냉면집에서 만난 비정규직 노동자도 그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다며 자랑한다.
그는 김주삼을 아파트 경비노동자일 때 알았다고 한다. 그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노동자들을 만나며 조례를 만들고 통과시켰다고 추켜 세운다. 지금까지 보여준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시의원이라는 것이었다.
김주삼시의원의 최대 강점은 25년의 부천시청 근무경험과 8년간의 시의원 경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 민원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하루 일당 15만원은 월 450만원의 소득이 아니라 그 절반도 안되는 소득이라는 것을 민원인 입장에서 설명해준다.
이러한 일처리 능력은 김주삼시의원의 독특한 이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이재명대통령과 마찬가지고 소년공 출신의 선출직 공직자다. 그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어려서 상경하여 공장노동을 하며 검정고시와 공무원 시험을 통과해서 지금의 시의원이 되었다.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지는 송혜숙 시의원
송혜숙의 언어에는 화려한 구호나 거창한 약속보단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실천이 담겨 있다. 그 실천이 조례제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진다. 송혜숙은 공사장 노동자들의 안전관리 조례제정으로 시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직장내 괴롭힘 금지 조례를 통해 갑질 근절의 기준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누군가를 벌주기 보다는 실무로 해결하겠다는 송혜숙의 의지이기도 하다.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기 보다는 행정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은 그의 헌신성에서 비롯된다. 그는 주민의 민원에 한글자도 놓치지 않는다.
실제로 소사구의 공방이자 카페인 ‘문화대장간’에서 만난 사장과 도자기를 배우는 사람들은 송혜숙시의원에 대해 주민의 말을 가장 잘 듣는 시의원으로 평가한다. 소사구의 노후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여 시민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소사구만의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의원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소사구의 숲을 살리는 환경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러한 능력들이 행정감사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정책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았을 때 송혜숙의 정치 철학은 단순하지만 분명하다.
“시민의 안전, 생활,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확실하게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성과로 자신만의 정치를 말하는 것이다.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최은경 시의원
최은경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지역위의 서영석국회의원과 합이 가장 잘 맞는 시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영석 국회의원의 사회적 약자를 중심에 두는 통합돌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시의원이다. 복지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교생 무상급식처럼 모두가 혜택을 받는 것이 복지이다.
프랑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이 우리를 감동시켯던 이유는 비록 부랑인이라 할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약자도 인간적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것을 보장해주는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복지는 사회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자격만으로도 존엄성을 갖을 수 있어야 하고, 시혜적 차원이 아닌, 당당한 권리로써 주장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최은경시의원이 말하는 보편복지이다.
기초생활보장법은 선별적 복지다. 저소득층은 소득대비 월세비율이 높다. 송파구의 세모녀 자살도 월세에 대한 부담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초생활보장법으로 돈 몇푼 주고 말것이 아니라 주거보조금을 확대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개인의 이름이 아닌, 민주당의 이름으로....
이들 세명의 시의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선거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앞세우기 보다는 민주당의 이름을 먼저 걸었다. 자신의 지역구에서의 선거가 아니라, 조용익 부천시장의 선거구라 여기고 선거활동을 했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지역, 마을이 민주당의 진지라고 여겼기에 가능했다. 선거의 후보자 이름이 아닌, 민주당의 당원으로 활동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자신의 당선을 위해 선거구를 옮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다.지역 주민에 대한 배신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이들은 선거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아닌, 민주당을 더 넓히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지금의 민주당보다 더 넓어 지고 강해져야 내란이 종결될 것이라 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조용익부천시장과 함께 원팀을 강조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말했다. "기초수급자 신청을 했거나 관할 구청에서 알았다면 정부의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과연 그러 했을까? 송파구청 사회복지과 담당공무원은 "기초생활수급, 긴급지원 신청 했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 사회의 복지정책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해봐야 한다고, 여러 정치권에서 주장했지만 별로 달라진게 없다. 전격적 보편복지가 아니라면 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였기 때문이다. 지역복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부천에서 출마한 김주삼, 송혜숙, 최은경 세 시의원의 복지정책을 살펴보았다.
각 지역에서의 평가도 같이 쓰고 싶었지만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했다. 시간부족도 있었지만 이들의 성과나 활동에 대해선 인터넷에 검색하면 내용이 비교적 잘 나오기 때문이다.
일용직 노동자가 추천하는 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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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삼은 소사구의 오랜 친구이다. 웬만한 소사구 주민이라면 김주삼이란 이름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정치고관여층, 특히 민주당원이나거나 민주당 지지자라면 대부분 김주삼시의원의 연락처 정도는 알고 있다.
민원을 워낙 깔끔하게 잘 해결해주는 능력도 그의 인맥을 넓혀 주지만, 그의 주민에 대한 애정이 그를 지키기도 한다. 자유시장 입구인 오박사냉면집에서 만난 비정규직 노동자도 그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다며 자랑한다.
그는 김주삼을 아파트 경비노동자일 때 알았다고 한다. 그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노동자들을 만나며 조례를 만들고 통과시켰다고 추켜 세운다. 지금까지 보여준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시의원이라는 것이었다.
김주삼시의원의 최대 강점은 25년의 부천시청 근무경험과 8년간의 시의원 경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 민원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하루 일당 15만원은 월 450만원의 소득이 아니라 그 절반도 안되는 소득이라는 것을 민원인 입장에서 설명해준다.
이러한 일처리 능력은 김주삼시의원의 독특한 이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이재명대통령과 마찬가지고 소년공 출신의 선출직 공직자다. 그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어려서 상경하여 공장노동을 하며 검정고시와 공무원 시험을 통과해서 지금의 시의원이 되었다.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지는 송혜숙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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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숙의 언어에는 화려한 구호나 거창한 약속보단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실천이 담겨 있다. 그 실천이 조례제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진다. 송혜숙은 공사장 노동자들의 안전관리 조례제정으로 시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직장내 괴롭힘 금지 조례를 통해 갑질 근절의 기준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누군가를 벌주기 보다는 실무로 해결하겠다는 송혜숙의 의지이기도 하다.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기 보다는 행정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은 그의 헌신성에서 비롯된다. 그는 주민의 민원에 한글자도 놓치지 않는다.
실제로 소사구의 공방이자 카페인 ‘문화대장간’에서 만난 사장과 도자기를 배우는 사람들은 송혜숙시의원에 대해 주민의 말을 가장 잘 듣는 시의원으로 평가한다. 소사구의 노후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여 시민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소사구만의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의원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소사구의 숲을 살리는 환경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러한 능력들이 행정감사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정책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았을 때 송혜숙의 정치 철학은 단순하지만 분명하다.
“시민의 안전, 생활,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확실하게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성과로 자신만의 정치를 말하는 것이다.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최은경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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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지역위의 서영석국회의원과 합이 가장 잘 맞는 시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영석 국회의원의 사회적 약자를 중심에 두는 통합돌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시의원이다. 복지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교생 무상급식처럼 모두가 혜택을 받는 것이 복지이다.
프랑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이 우리를 감동시켯던 이유는 비록 부랑인이라 할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약자도 인간적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것을 보장해주는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복지는 사회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자격만으로도 존엄성을 갖을 수 있어야 하고, 시혜적 차원이 아닌, 당당한 권리로써 주장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최은경시의원이 말하는 보편복지이다.
기초생활보장법은 선별적 복지다. 저소득층은 소득대비 월세비율이 높다. 송파구의 세모녀 자살도 월세에 대한 부담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초생활보장법으로 돈 몇푼 주고 말것이 아니라 주거보조금을 확대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개인의 이름이 아닌, 민주당의 이름으로....
이들 세명의 시의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선거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앞세우기 보다는 민주당의 이름을 먼저 걸었다. 자신의 지역구에서의 선거가 아니라, 조용익 부천시장의 선거구라 여기고 선거활동을 했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지역, 마을이 민주당의 진지라고 여겼기에 가능했다. 선거의 후보자 이름이 아닌, 민주당의 당원으로 활동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자신의 당선을 위해 선거구를 옮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다.지역 주민에 대한 배신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이들은 선거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아닌, 민주당을 더 넓히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지금의 민주당보다 더 넓어 지고 강해져야 내란이 종결될 것이라 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조용익부천시장과 함께 원팀을 강조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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