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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천시 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기사승인 26-06-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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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협의회장 심방식)는 6월 11일(목)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前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부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방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둘러싼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내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회의가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선언하는 심방식 민주평통 부천협의회 의장 (편집국)
 
 

또한  앞으로도 부천시협의회가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강조하며, 경제·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전 부천시의장운 최근 청소년을 비롯한 미래세대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교육과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편집국)
 
 

이어, 자문위원들에게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부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민주평통 제22기 자문위원 중점 추진사업의 하나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소개하여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100만 명의 국민을 직접 만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사업으로, 자문위원 1인당 50명 이상 인터뷰를 목표로 하며,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대화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의의가 있다.
 
 
민주평통 단체기념촬영 (편집국)
 
 

한편, 부천시협의회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일까지 이틀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AI로 그리는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청소년 통일골든벨’,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시민교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여름밤의 평화소나타’ 등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 공감대 형성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음플러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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