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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생활 속 디지털 체험 확대와 자원순환 캠페인

기사승인 26-07-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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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학습원, 생성형 AI 체험부터 딥페이크 예방 교육까지 디지털 생활문해 지원

자치분권과에선 우주단 공익활동 통한 지속적 교류 기반 마련

부천시는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생활 속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부천시민학습원 온라인 e-스튜디오에 ‘디지털 문해정거장’을 조성하고 8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거점기관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디지털 생활문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했다.

디지털 문해정거장에는 키오스크, AI 스피커, 태블릿PC 등을 설치해 참여자들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음식 주문과 결제, 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비서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지도 검색과 딥페이크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1. 부천시 디지털 문해정거장 안내 포스터 (편집국)
 
 

운영 대상은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이 필요한 성인 학습자다. 부천시 관내 기관을 비롯해 인근 지역 문해교육기관,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다문화 평생교육기관 등 기관·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강사와 함께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차당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 자치분권과에선 지난 7일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우리마을주민기획단(이하 우주단)’ 주도로 공익활동 ‘자원순환 캠페인·수국 삽수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원순환 캠페인·수국 삽수 나눔’ 현장 모습 (편집국)
 
 

이번 활동은 마을공동체가 보유한 자원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주단은 공동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나눔에 활용된 수국 삽수는 시민참여 공원인 벌막공원을 가꾸는 마을공동체 ‘벌사모’가 제공했다. 벌사모는 공원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국 가지를 삽수로 활용해 자원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다.

참여자들은 수국 삽수를 나누고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각 공동체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수국 삽수를 나누고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각 공동체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 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매영 자치분권과장은 “마을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이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음플러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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