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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을 울릴 평화와 통일의 노래! 8월14일(금) ‘부천시민815통일음악회’ 개최

기사승인 26-08-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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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부스, 시민 경연 공연, 관객 심사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부천시청 잔디광장서 개최… 관객심사단 모집

시민들이 직접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나누는 문화의 장, ‘2026 부천시민815통일음악회’가 오는 8월 14일(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평화를 심어 통일을 노래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평화축제는 5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부스 프로그램이  '평화통일 시민참여부스'라는 이름으로 시청의 잔디광장에서 시작한다.   

5시부터 시작되는 평화부스에서는 ▲평화통일 손수건 스탬프 꾸미기 ▲평화 타투 스티커 ▲양말목 키링 만들기 ▲남한말 북한말 찾기 ▲평화 보물을 찾아라! ▲평화사진전 등 평화와 통일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된다.
 
 
부천시민815통일음악회 홍보물 (편집국)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 28일 창립총회를 가진 남북평화재단 부천본부에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남북평화재단 부천본부는 부천의 시민사회가 대거 참여하는 시민단체로 부천의 평화통일공원의 조성과 평화통일센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개성이나 사리원등 북한도시와의 교류협력사업과 이를 위한 조례제정과 평화협력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도 평화보물을 찾아라는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남북평화재단남측본부와 함께 부천민예총에서는 평화를 새기는 평화타투스티커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북향민 단체인 경기서부하나센타에서는 '평화의 떡 만들기'와 '남한말북한말퀴즈'를 진행하는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주시민의 평화의 바람을 담은 부천시민연합의 평화사진전도 기대할만 하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본격적인 ‘시민 공연’이 펼쳐진다. 밴드·합창·연주·댄스 등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무대를 비롯해 시민 인터뷰, 평화통일 퀴즈, 평화 염원 시민 참여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공연 라인업으로는 나눔꽃챔버오케스트라, 전자베짱이, 우리누리합창단,춘의하모니, 우리랑, S2, 포크패밀리, 프로젝트소행성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전문 심사위원과 관객 심사단의 투표를 통해 ▲부천평화상 ▲한반도통일상 ▲남북교류상 등을 시상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815통일 음악회에서는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  현장 및 유튜브 동시 심사 이번 공연의 '관객심사단'은 현장 참여는 물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심사도 가능하다. 관객심사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온라인 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https://forms.gle/tuaVyGGgZk6EDytE9) 을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전쟁 위협과 얼어붙은 남북 관계 속에서 시민의 평화적 연대와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음악회는 문화로 평화의 싹을 틔우고 평화도시 부천을 만들어가는 시민 행동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평화를 심고 통일을 노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천시 평화통일기반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36회 부천시민통일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bcpeace.my.canva.sit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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