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발언 대신 정책과 비젼으로 승부하는 조용익부천시장 서영석의원과는 다른 스탠스
선거에서 아주 쎈 공약을 약속하면 선명하고 강한 정당일까? 선거에서 공격적인 주장을 하면 정의로운 정치인일까? 그렇지 않다.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정당이 강한 정당이고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정치인이 좋은 정치인이다.
이건태의원의 페북글을 보면, 정치에 있어서 선과 악을 분명하게 가르는 듯 하다. 그래서 누군가의 공격수를 자처하며 홍위병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정치가 아니라 선언적 구호일 뿐이다.
선언적 구호는 아무도 반가워하지 않는다. 조용익부천시장은 선거의 과정에서 자신은 절대로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고 마침내 경기도 지자체장 최고 득표율인 63%의 지지를 받았다. 부
천갑의 서영석국회의원은 쎈 발언 대신에 정책과 법안 발의로 지지를 확대하고 있다. 비정규직과 중산층이 몰락하는 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듣고, 해결을 위한 법안을 만든다. 골목상권이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직접 상인들을 만나 소통하며 영세상인들이 기댈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한다.
조용익부천시장과 서영석국회의원은 정치를 선악으로 나누지 않는다. 정치에서의 선과 악은 관념적으로만 존재할 뿐이기에 내가 하면 선이고 나와 다른 사람이 하면 악이 되는 현상으로 정치를 단순화 시키는 나쁜 정치일 뿐이다.
정치에선 부자가 무조건 악이고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선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돈을 버는 과정이 정당하다면,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부를 사회에 기부를 하면서 합당하게 소비한다면 그것은 선이 되기도 한다.
극단적으로 나 혹은 내 편만 선이고, 나머지는 악이라고 규정짓는 갈라치기는 킬링필드의 사례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얼마나 많은 비극을 초래했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개인의 믿음으로 다른 존재를 잠재적 악으로 설정하고 가혹하게 말살했던 역사적 비극은 수없이 존재해왔다.
정청래는 민주당을 망치지 못해 안달난 존재일까? 이성윤은 어떤가? 정청래를 지지하는 40%의 지지자들도 모두 악인인가? 그런 글을 쓰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분법적 관점이 자신의 정치에 도움은 될까? 상대방이 쎈 말을 안한다고 해서 악도 아니고, 멍청한 바보도 아니다.
그들은 나름 자신들의 위치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고 그에 따르는 것뿐이다. 맞대응해서 싸우는 것보단 자신들의 일과 정책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태의원식으로 스스로 믿는 바가 너무 확고하면 오히려 상황을 오판하기가 쉬워진다.나와 다른 상대방의 존재를 객관적 실재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뿐더러 자신만 초라해질 뿐이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식의 이분법 논리를 떠나서, 나와 다른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들의 신념체계는 어떠한지 결정적으로 그들은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나의 주장이 대안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지를 냉정하게 따져 보길 바랄 뿐이다. 그런 이해없이 정치하면 안될 것이다.
특히 민주당 안에서는 좀 더 많은 당원들의 이해를 얻고 한 표라도 더 지지를 얻는 것이 유리한 구조이지 누군가의 홍위병이 되어 당원과 싸우려고만 한다면 결국 또 다시 실패할 뿐이다.
이건태의원의 페북글을 보면, 정치에 있어서 선과 악을 분명하게 가르는 듯 하다. 그래서 누군가의 공격수를 자처하며 홍위병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정치가 아니라 선언적 구호일 뿐이다.
선언적 구호는 아무도 반가워하지 않는다. 조용익부천시장은 선거의 과정에서 자신은 절대로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고 마침내 경기도 지자체장 최고 득표율인 63%의 지지를 받았다. 부
천갑의 서영석국회의원은 쎈 발언 대신에 정책과 법안 발의로 지지를 확대하고 있다. 비정규직과 중산층이 몰락하는 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듣고, 해결을 위한 법안을 만든다. 골목상권이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직접 상인들을 만나 소통하며 영세상인들이 기댈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한다.
조용익부천시장과 서영석국회의원은 정치를 선악으로 나누지 않는다. 정치에서의 선과 악은 관념적으로만 존재할 뿐이기에 내가 하면 선이고 나와 다른 사람이 하면 악이 되는 현상으로 정치를 단순화 시키는 나쁜 정치일 뿐이다.
정치에선 부자가 무조건 악이고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선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돈을 버는 과정이 정당하다면,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부를 사회에 기부를 하면서 합당하게 소비한다면 그것은 선이 되기도 한다.
극단적으로 나 혹은 내 편만 선이고, 나머지는 악이라고 규정짓는 갈라치기는 킬링필드의 사례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얼마나 많은 비극을 초래했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개인의 믿음으로 다른 존재를 잠재적 악으로 설정하고 가혹하게 말살했던 역사적 비극은 수없이 존재해왔다.
정청래는 민주당을 망치지 못해 안달난 존재일까? 이성윤은 어떤가? 정청래를 지지하는 40%의 지지자들도 모두 악인인가? 그런 글을 쓰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분법적 관점이 자신의 정치에 도움은 될까? 상대방이 쎈 말을 안한다고 해서 악도 아니고, 멍청한 바보도 아니다.
그들은 나름 자신들의 위치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고 그에 따르는 것뿐이다. 맞대응해서 싸우는 것보단 자신들의 일과 정책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태의원식으로 스스로 믿는 바가 너무 확고하면 오히려 상황을 오판하기가 쉬워진다.나와 다른 상대방의 존재를 객관적 실재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뿐더러 자신만 초라해질 뿐이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식의 이분법 논리를 떠나서, 나와 다른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들의 신념체계는 어떠한지 결정적으로 그들은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나의 주장이 대안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지를 냉정하게 따져 보길 바랄 뿐이다. 그런 이해없이 정치하면 안될 것이다.
특히 민주당 안에서는 좀 더 많은 당원들의 이해를 얻고 한 표라도 더 지지를 얻는 것이 유리한 구조이지 누군가의 홍위병이 되어 당원과 싸우려고만 한다면 결국 또 다시 실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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